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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EH13 국내 출시…최대 75시간 재생·LDAC 지원

40mm 다이내믹 드라이버 탑재…환경에 따라 선택하는 3단계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적용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셰에라자드가 오디오 브랜드 피오(FiiO) 무선 헤드폰 신제품 ‘EH13’을 20일 국내 발매한다.     

EH13은 40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하고 유선과 무선 연결을 모두 지원한다. 무선 연결에서는 LDAC 고음질 코덱을 지원해 SBC·AAC보다 많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은 최대 -42dB 수준이며 사용 환경에 맞춰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5개 내장 마이크와 ENC 알고리즘을 이용해 통화 중 사용자의 음성을 포착하고 도심 소음과 바람 소리를 줄인다.     

배터리는 약 2시간 충전으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끈 상태에서 최대 75시간 연속 음악 재생을 지원한다. 접이식 구조를 적용했으며 두 대의 기기를 오갈 수 있는 듀얼 디바이스 기능도 제공한다. 전용 앱에서는 EQ와 게이밍·시네마 모드 등을 설정할 수 있다.     

EH13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7만2천 원이다.      

한편, 셰에라자드는 출시를 기념해 30일까지 약 21% 할인된 5만7천 원에 판매한다. 제품 구매와 청음은 서울 청담동 셰에라자드 매장에서 가능하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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