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셰에라자드가 25일 풀라 오디오의 유선 이어폰 ‘Arc’를 국내 정식 출시한다.
Arc는 10mm 싱글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한 인이어 모니터다. 자체 개발한 듀얼 챔버 어쿠스틱 구조를 적용해 저음부터 고음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소리를 구현하도록 설계했다.
드라이버에는 두께 6μm의 10mm PET 커스텀 진동판과 32Ω CCAW 보이스 코일을 사용했다. N52 네오디뮴 듀얼 마그네틱 회로로 응답성과 구동력을 높였다.
외관은 CNC 가공한 알루미늄 합금 페이스플레이트와 투명 레진 쉘을 결합했다. 대각선 브러시드 패턴을 적용했으며 내부 듀얼 챔버 구조가 보이도록 디자인했다.
제품은 3.5mm 버전과 USB-C 버전으로 출시된다. 3.5mm 모델은 마이크가 없는 구성이고 USB-C 모델은 마이크를 포함한다.
셰에라자드는 9월 6일까지 출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5mm 버전은 소비자가 3만6천800 원에서 2만9천400 원, USB-C 버전은 3만9천800 원에서 3만1천800 원으로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