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한국후지필름이 28일 인스탁스 브랜드 체험 공간 ‘인스탁스 ROOM TOUR’ 팝업스토어를 부산 삼정타워 2층 라이프스타일 팝업존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행사는 9월 17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팝업은 서로 다른 취향을 표현한 ‘키치 룸’과 ‘모던&클래식 룸’으로 구성됐다.
우선 키치 룸에는 미니 13과 팔, 리플레이 등 밝은 색상과 개성을 강조한 제품을 전시한다. 모던&클래식 룸에서는 미니 99와 미니에보, 링크 플러스, 리플레이 플러스 등 클래식·프리미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방문객은 전시된 인스탁스 카메라로 두 공간을 촬영하고 꾸미기 존에서 출력한 필름을 장식할 수 있다. 인스탁스 공식 SNS를 팔로우하고 스토리에 방문 내용을 올리면 무료 촬영 기회를 제공하며 필름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인스탁스 링크 시리즈를 대여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한 장을 팝업 전시에 활용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 참여 고객은 하루 선착순 50명까지 인스탁스 필름용 액자를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하면 미니에보 시네마 등이 걸린 럭키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다.
한국후지필름은 인스탁스 미니에보 시네마 캠페인이 지난 27일 ‘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 브랜드 콘텐츠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총 1천143만 회 노출을 기록했으며 미니에보 시네마는 출시 당일 초도 물량이 소진됐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에피 어워드 코리아 수상을 통해 입증했듯 인스탁스는 대체하기 어려운 즉석 필름 사진의 매력과 폭넓은 라인업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필름 문화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지속 제안하고 있다”며 “이번 ‘인스탁스 ROOM TOUR’에서도 취향을 담은 공간과 전 라인업을 통해 나에게 맞는 제품과 촬영 방식을 발견하고 부산에서 인스탁스만의 특별한 경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