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G 스위프트 OLED PG259QWS 에이스, PGL CS2 메이저 공식 모니터 선정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에이수스가 28일 독일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에서 ROG OLED 게이밍 모니터와 마우스, 키보드, 컨트롤러, Wi-Fi 8 공유기, 한정판 그래픽카드 등 e스포츠 장비를 대거 공개했다.
‘ROG 스위프트 OLED PG259QWS 에이스’는 24.5형 TrueBlack Glossy 탠덤 WOLED 패널을 탑재하고 720Hz 주사율과 0.02ms 응답속도를 지원한다. 선수들이 같은 설정을 재현할 수 있도록 스탠드에 높이와 각도, 방향을 확인하는 눈금을 넣었으며 전원 공급 장치에는 질화갈륨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2026 PGL CS2 메이저 공식 e스포츠 모니터로 선정됐다.
함께 공개한 ‘ROG 스트릭스 OLED XG259QDPG 에이스’는 560Hz RGB QD-OLED 패널과 눈부심 방지 저반사 코팅, BlackShield 필름을 적용했다. 에이수스는 BlackShield 필름이 블랙 레벨을 최대 40% 높인다고 밝혔다. ‘ROG 스트릭스 OLED XG259QDNS 에이스’는 같은 계열 패널에 36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게이밍 마우스 ‘ROG 글라디우스 IV 에이스’는 기본 무게가 56g이며 3g·5g·7g 무게추를 조합할 수 있다. ROG AimPoint Pro 65K 센서는 최대 6만5천DPI와 11단계 리프트 오프 거리 조절을 지원한다. ROG SpeedNova 8K Gen II 무선 기술과 웹 브라우저 기반 설정 도구 ‘ROG Gear Link’도 제공한다.
주변기기 라인업에는 프로그래밍 버튼 12개를 갖춘 ‘ROG 스파타 X 65K’, TMR 조이스틱과 8kHz 폴링레이트를 지원하는 ‘ROG 라이키리 II 프로 PC’, 96% 배열 무선 키보드 ‘ROG 스트릭스 모프 96 X 와이어리스’, 마그네틱 스위치와 래피드 트리거를 적용한 ‘ASUS TUF 게이밍 K4 마그네틱’이 포함됐다.
에이수스는 또 세계 첫 와이파이8 게이밍 공유기라고 소개한 ‘ROG 랩처 GT-BN98’은 AI 게임 부스트와 듀얼 10G 포트를 갖췄다. 메시 공유기 ‘ASUS 젠WiFi BN12’는 최대 1만9천Mbps 트라이밴드 속도와 와이파이8 Multi-AP 조정 기능을 지원한다.
한편, ROG는 게임스컴 2026에서 프로게임단 게이머리전과 공식 주변기기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FPS 크리에이터 iiTzTimmy와도 파트너십을 맺었다. 브랜드 설립 20주년을 맞아 ‘ROG XREAL R1 에디션 20’ 글로벌 사전예약과 ‘Upgrade What Matters’ 경품 행사도 연말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이수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