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뱅앤올룹슨이 2일 덴마크 텍스타일 브랜드 크바드라트와 개발한 울스케이프 패브릭을 적용한 ‘베오사운드 A9 시에나 브라운’을 국내에 출시했다.
신모델은 미네랄 레드 색상의 울스케이프 커버와 시에나 브라운 섀시, 브러시드 알루미늄 다리를 조합했다. 커버는 크바드라트의 서브 브랜드 페브릭이 개발한 입체 니트 소재로, 양모의 촉감과 음향 투과성을 함께 고려했다.
사용자는 블랙 앤트러사이트, 골드 톤, 내추럴 알루미늄 색상의 커버를 별도 액세서리로 선택할 수 있다. 제품은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공식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크레스텐 비에른 크라브-비에르 뱅앤올룹슨 수석 디자인 디렉터와 르네 메르크스 크바드라트 페브릭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협업에서 가구와 오디오의 경계를 잇는 소재와 색상 조합을 완성했다.
베오사운드 A9 시에나 브라운 신제품 판매가는 699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