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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뮤다, 알마이트 염색 적용한 ‘더 클락’ 신규 컬러 선보여

글로벌 누적 출하량 5천대 돌파…설정한 취침 시간에 맞춰 소리·빛 조절하는 ‘나이트 루틴’ 지원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발뮤다가 11일 퍼스널 클락 ‘더 클락(The Clock)’ 신규 색상 ‘샴페인 골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실버 모델에 이어 추가된 스페셜 컬러로 발뮤다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더 클락은 아침 기상부터 낮 시간의 집중과 휴식, 취침 전까지 일상의 시간 관리를 돕는 퍼스널 클락 제품이다. 발뮤다는 사용자의 인테리어와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샴페인 골드 모델을 새롭게 추가했다.     

샴페인 골드 모델은 기존 실버 제품에는 적용되지 않았던 알마이트 염색 공정을 추가했다. 시제품 제작과 색상 조정을 거쳐 광택을 줄인 부드럽고 차분한 골드 색상을 구현했다.     

발뮤다는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색감을 목표로 샴페인 골드 컬러를 개발했으며, 매일 가까이 두고 사용하는 제품 특성을 고려해 과도하게 화려하지 않은 색조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더 클락 샴페인 골드’는 11일부터 발뮤다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67만9천 원이다.     

한편, 더 클락은 올 3월 일본에서 먼저 출시된 이후 한국과 미국 등으로 판매 지역을 확대했다. 발뮤다 자체 집계 기준으로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글로벌 누적 출하량은 5천 대를 넘어섰다.     

지난 8월에는 취침 전 습관 형성을 돕는 ‘나이트 루틴’ 기능도 추가했다. 사용자가 설정한 취침 시간에 맞춰 소리와 빛을 단계적으로 변화시켜 잠자리에 들기 위한 행동으로 전환하도록 돕는 기능이다.     

나이트 루틴은 전용 애플리케이션 ‘BALMUDA Connect’를 업데이트하면 사용할 수 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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