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다이슨코리아가 헤어기기 4종에 새 색상을 적용한 ‘버건디 우드’ 시즌 한정 기프트 에디션을 14일부터 순차 출시한다.
라인업은 ▲에어랩 코안다2x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 ▲에어랩 i.d.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 ▲에어스트레이트 드라이어 앤 스트레이트너로 구성했다.
새 색상은 레드 플럼을 바탕으로 애쉬 진저와 피치 코퍼를 조합한 메탈릭 톤이다. 다이슨의 색상·소재·마감 연구팀은 희귀 보석 카우투이트의 빛 반사 특성에서 영감을 받아 보는 각도에 따라 광택이 달라지는 마감을 구현했다.
스타일링 노즐에도 딥 플럼 색상을 적용했다. 본체와 액세서리의 색감을 맞춰 제품을 사용하거나 보관할 때 디자인의 통일감을 높였다.
에어랩 코안다2x는 분당 15만 회 회전하는 하이퍼디미움2 모터와 6가지 툴을 갖췄다. 드라이와 컬, 웨이브, 스트레이트 등 여러 스타일링에 대응한다. 가격은 87만9천 원이다.
에어랩 i.d.는 마이다이슨 앱과 연동해 개인에게 맞는 컬 루틴을 설정한다. 원뿔 형태의 콘 배럴을 활용해 모발 뿌리 가까이 스타일링할 수 있으며 가격은 69만9천 원이다.
슈퍼소닉 뉴럴은 센서로 머리와 기기의 거리를 측정하고 가까워질수록 열을 자동 조절한다. 에어스트레이트는 젖은 모발을 바람으로 말리면서 펴는 제품으로 지능형 열 제어 기능을 갖췄다. 두 제품의 가격은 각각 59만9천 원이다.
버건디 우드 에디션은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와 다이슨 스토어, 전국 백화점 다이슨 뷰티 매장, 온라인 판매처에서 순차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