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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월트, 맥라렌 F1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페셜 에디션 전동공구 출시

전동공구 3종 먼저 선봬…향후 액세서리·공구함 솔루션 확대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디월트가 15일 맥라렌 마스터카드 포뮬러1팀과 협업한 ‘디월트 X 맥라렌 F1팀 스페셜 에디션’을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맥라렌 F1팀의 F1 컨스트럭터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마련됐다. 디월트는 2021년부터 맥라렌 F1팀과 툴즈 & 스토리지(Tools & Storage) 공식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전동공구 3종을 먼저 선보이며 이후 액세서리와 공구함 솔루션 등을 스탠리블랙앤데커 공식 온라인몰 ‘툴로’를 통해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20V MAX XR 브러쉬리스 125mm 그라인더’는 최대 1550W 출력을 지원한다. 전자모듈을 개선해 고전류 처리 성능을 강화했으며 절단과 연마 작업을 겨냥했다.     

‘20V MAX/5.0Ah 브러쉬리스 콤팩트 임팩트 드라이버’는 전장을 기존 제품 대비 25% 줄였다. 자체 개발 모터와 최적화된 임팩트 구조를 적용해 좁은 공간에서도 작업할 수 있도록 했다.     

‘20V MAX/5.0Ah 브러쉬리스 콤팩트 임팩트 렌치’는 디텐트 핀 타입 엔빌을 적용해 소켓 이탈을 줄였다. 정밀 렌치와 목재 고정, 저속, 고속 등 여러 작업 모드를 지원하며 풀림 순간 최대 토크는 610Nm다.     

디월트는 F1 드라이버뿐 아니라 레이스 차량을 점검하는 맥라렌 엔지니어들도 실제 작업 과정에서 자사 공구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스페셜 에디션 제품 2개 구매 시 5%, 3개 모두 구매 시 10% 할인하며 선착순 구매자에게 맥라렌 F1팀 미니카 등을 제공한다.     

디월트 X 맥라렌 F1팀 스페셜 에디션 멀티툴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행사도 진행한다.     

마크 우어 디월트 글로벌 마케팅 및 브랜드 부문 부사장은 “F1 서킷에서 요구되는 정밀함과 실행력은 까다로운 작업 현장의 전문가들이 공구에 기대하는 조건과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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