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샥즈가 15일 서울 마포구 런포트 마포와 인근 지역에서 진행한 러닝 이벤트 ‘Shokz Run My Type’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진행됐으며 총 35명의 러너가 참여했다. 기록이나 속도보다는 이용자마다 다른 러닝 성향과 즐기는 방식에 초점을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러닝 성향에 따라 ‘리미트 챌린저’, ‘어드벤처 러너’, ‘웰니스 러너’ 등 세 그룹으로 나뉘었다. 각 그룹은 약 11~12명으로 구성돼 런포트 마포에서 출발해 한강 인근 5km 코스를 달렸다.
리미트 챌린저 그룹에는 샥즈 브랜드 앰배서더인 가수 션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6.4g 무게와 IP67 방수·방진 등급을 지원하는 ‘오픈런 에어 2’를 착용하고 러닝을 진행했다.
어드벤처 러너 그룹은 트레일러닝 선수 김지섭과 함께 ‘오픈런 프로 2’를 사용했다.
웰니스 러너 그룹에는 러닝 코치 박민규가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좌우 구분 없이 착용할 수 있는 클립형 오픈 이어폰 ‘오픈닷 2’를 착용했다.
5km 러닝 이후에는 세 게스트가 참여한 토크 세션이 이어졌다. 션은 마라톤 도전과 목표 설정, 장거리 레이스 경험을 공유했고 김지섭은 트레일 러닝과 선수 활동, 향후 목표 등을 소개했다.
샥즈 관계자는 “기록이나 속도 하나로 러너를 구분하기보다 각자가 러닝을 즐기는 방식에 주목해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러너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러닝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