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벨킨이 아이폰18 시리즈를 위한 케이스와 화면 보호필름, 유·무선 충전기, 보조배터리, 케이블, USB-C 허브 등으로 구성한 신규 액세서리 컬렉션을 공개했다.
화면 보호 제품인 ‘스크린포스 울트라글라스2 강화유리 필름’은 0.29mm 두께의 리튬 알루미노실리케이트 유리를 적용했다. 최대 2.2m 높이의 낙하 충격으로부터 화면을 보호하도록 설계했으며, 이전 세대보다 낙하 보호 성능을 최대 24% 높였다.
표면에는 항균 코팅을 적용해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판매가는 5만7천900원이다.
‘컬러 힌지 스탠드 마그네틱 케이스’는 최대 2m 높이 낙하 보호 성능과 360도 회전하는 금속 소재 접이식 킥스탠드를 갖췄다. 가로와 세로 방향에 관계없이 기기를 세울 수 있으며 맥세이프와 최대 25W Qi2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색상은 샌드와 마리나 블루, 버건디, 블랙 등 4종이다.
충전 제품군에는 ‘67W 케이블 일체형 릴 타입 고속 충전기’가 포함됐다. 최대 67W 출력으로 아이폰뿐 아니라 태블릿과 노트북 등 USB-C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차세대 USB PD 3.2 규격의 AVS 기술을 적용해 전압을 세밀하게 제어하고 충전 효율과 발열 관리를 지원한다. 가격은 7만900원이다.
‘240W USB-C 마그네틱 충전 케이블’은 최대 240W USB PD 충전을 지원한다. 자석 구조를 적용해 케이블을 감아 보관할 수 있으며 1만 회 이상의 굽힘 테스트를 거쳤다. 가격은 2만4천900원이다.
이동 중 사용할 수 있는 ‘10,000mAh Qi2 25W 슬림 마그네틱 보조배터리’도 선보인다. 1만mAh 용량과 최대 25W Qi2 무선 충전을 지원하며 최대 2대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알루미늄 소재의 슬림형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가격은 14만8천 원이다.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는 ‘Qi2 25W 3-in-1 마그네틱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과 애플워치, 에어팟을 동시에 충전하며 아이폰에는 최대 25W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벨킨의 ‘ChillBoost’ 액티브 쿨링 기술을 적용해 충전 과정에서 기기의 온도를 낮추도록 설계했다. 가격은 19만9천 원이다.
아이폰18을 업무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8-in-1 듀얼 디스플레이 C타입 멀티허브’도 함께 출시한다. USB-A와 USB-C 포트 각각 2개, HDMI와 이더넷 등 총 8개 포트를 제공한다.
전면 프라이버시 버튼으로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을 제어할 수 있으며 USB-C 3.2 Gen 2를 통한 최대 10Gbps 데이터 전송도 지원한다. 가격은 15만9천 원이다.
벨킨은 17일 네이버 브랜드데이 라이브를 통해 아이폰18용 주요 액세서리를 최대 66% 할인 판매한다. 라이브 당일 추가 할인 쿠폰과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제품은 벨킨 공식몰과 쿠팡, 11번가, 지마켓, 옥션 등 온라인 채널과 이마트, 프리스비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