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서 무료 진행…작곡가 손일훈이 기획과 해설 맡아 19세기 낭만주의 음악 조명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젠하이저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트루 사운드 오브 클래식-손일훈의 인문학 렉처 콘서트’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작곡가 손일훈이 기획과 해설을 맡아 19세기 낭만주의 음악을 인문학적 이야기와 함께 소개한다. 프로그램은 ‘사랑과 우정’과 ‘창작의 계보’를 중심으로 슈만과 브람스, 드보르자크, 아렌스키, 차이콥스키의 작품을 다룬다.
연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윤은솔과 이호정, 비올리스트 김세준과 정현진, 첼리스트 이호찬과 장주하, 피아니스트 정영환 등 7명이 참여한다.
젠하이저는 작곡가와 연주자 사이의 관계, 작품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을 해설과 연주로 연결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게 접하도록 공연을 구성했다.
관람 신청은 젠하이저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할 수 있다. 좌석은 신청자 가운데 선정된 관객에게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