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이룸디자인스킨의 스마트폰 액세서리 브랜드인 디자인스킨이 스마트폰용 라인프렌즈 실리콘 케이스 3종을 5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라인프렌즈 실리콘 케이스는 브라운, 코니, 샐리 3가지 캐릭터에 입체감을 주어 캐릭터들의 특징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스마트폰과 탈착이 쉽고 손에서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
디자인스킨 박찬홍 대표는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으며 이번 상품이 디자인스킨의 브랜드와 제품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디자인스킨은 7월 31일부터 케이스 구매시 라인프렌즈 인형을 4천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중이다. 온·오프라인에서 케이스 구매시 라인프렌즈 부채를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