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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플래그십 DSLR과 DL 시리즈에 힘준 니콘

D5/D500 전시, 기자단 대상 DL 시리즈도 발표

  • 당일 메인 스테이지에서 1인치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인 DL 시리즈가 공개됐다.

  • 니콘의 모든 렌즈와 카메라를 한 데 모았다.

  • 가장 관심을 모은 것은 플래그십 DSLR인 D5와 D500이다.

  • 23일 공개된 DL 시리즈 3종도 나란히 모였다.

  • D5 카메라를 반으로 잘라 내부 구조를 볼 수 있게 했다.

  • D5의 AF 추적 연사 기능을 시험할 수 있도록 미니카 트랙을 꾸몄다.

  • 인터넷에서만 판매하는 니콘 액세서리를 한데 모았다.

  • 망원렌즈를 설치해 성능을 체험할 수 있게 만들었다.

  • 장식품 안에 든 새를 확대해 찍을 수 있다.

  • CES 2016에서 공개된 액션캠인 키미션 360이다.

  • 헬멧 등에 매달아 360도 영상을 찍는다.

  • 블루투스로 카메라를 연결해 사진을 전송하는 스냅브리지 시연코너.

  • 와이파이 없이 200만 화소 사진이 바로 전송된다.

  • 스냅브리지 기능은 오는 4월 출시되는 카메라부터 적용된다.

  • DL 시리즈로 찍은 사진 샘플을 전시해 놓았다.

  • 일본 니콘 우시다 카즈오 사장이 니콘 부스를 찾아 전시 상태를 확인하기도 했다.

(씨넷코리아=권봉석 기자) <요코하마(일본)=권봉석 기자> 니콘은 CP+ 2016에 가장 넓은 810평방미터급으로 부스를 차리고 플래그십 DSLR 카메라인 D5와 D500, 23일 공개한 1인치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인 DL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날은 일본과 해외 기자단을 대상으로 메인스테이지에서 DL 시리즈를 정식 공개하기도 했다. 일본 니콘 우시다 카즈오 사장도 부스를 방문해 전시 상황을 점검했다. CP+ 2016 니콘 부스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가장 관심을 모은 것은 플래그십 DSLR인 D5와 D500이다.
23일 공개된 DL 시리즈 3종도 나란히 모였다.
D5 카메라를 반으로 잘라 내부 구조를 볼 수 있게 했다.
D5의 AF 추적 연사 기능을 시험할 수 있도록 미니카 트랙을 꾸몄다.
인터넷에서만 판매하는 니콘 액세서리를 한데 모았다.
망원렌즈를 설치해 성능을 체험할 수 있게 만들었다.
장식품 안에 든 새를 확대해 찍을 수 있다.
CES 2016에서 공개된 액션캠인 키미션 360이다.
헬멧 등에 매달아 360도 영상을 찍는다.
블루투스로 카메라를 연결해 사진을 전송하는 스냅브리지 시연코너.
와이파이 없이 200만 화소 사진이 바로 전송된다.
스냅브리지 기능은 오는 4월 출시되는 카메라부터 적용된다.
당일 메인 스테이지에서 1인치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인 DL 시리즈가 공개됐다.
DL 시리즈로 찍은 사진 샘플을 전시해 놓았다.
일본 니콘 우시다 카즈오 사장이 니콘 부스를 찾아 전시 상태를 확인하기도 했다.

권봉석 기자bskwon@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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