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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시리 품은 애플 스피커, 홈팟

시리에 궁금한 점 묻고 애플뮤직 스트리밍까지⋯ 가격 약 39만원

  • 애플 첫 음성비서 스피커, 홈팟이다. 가격은 349달러(약 39만원)나 한다.

  • 경쟁 제품인 아마존 에코(0.8kg)보다 더 무겁다(2.5kg).

  • 그러나 구글 홈 맥스와 비교하면 작아 보인다.

  • 집안 어디에 둬도 어울리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전원은 AC 어댑터로 공급받는다.

  • 홈팟에서도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시리가 작동한다.

  •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로 연결된다.

  • 구글 홈(왼쪽)보다 홈팟이 더 크다.

  • “시리야" 라고 말하면 홈팟이 깨어난다.

  • 플러스(+), 마이너스(-) 버튼으로 볼륨을 조절이 가능하다.

  • 애플뮤직, 에어플레이 등을 실행시킬 수 있다.

  • 홈팟은 스피커폰 기능도 쓸 수 있다. 전화 연결이 되면 녹색 불이 들어온다.

  • 아마존 에코 플러스(왼쪽)와 비교하면 높이가 더 낮다.

  • 시리가 내 말을 듣고 있을 때는 이런 조명이 들어온다.

  • 홈팟은 일반적인 질문에 답을 해주고 음성 명령도 실행한다.

  • 아이폰에 말하듯이 홈팟에 말하면 된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애플이 음성비서 시리를 내장한 블루투스 스피커, 홈팟을 미국과 영국, 호주 현지시각으로 2월 9일 정식 출시한다.

홈팟은 음향기기 업체인 소노스와 애플이 함께 만든 제품이다. 시리를 불러 질문을 하고 집 안에 설치된 기기를 제어하는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음악 재생은 애플뮤직을 이용하며 다른 앱은 에어플레이를 이용해 원격으로 재생한다.

홈팟의 무게는 약 2.5kg이며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로 연결된다. 가격은 349달러(약 39만원)이며 국내 출시 일정과 가격은 미정이다.

정식 출시를 앞둔 홈팟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경쟁 제품인 아마존 에코(0.8kg)보다 더 무겁다(2.5kg).
그러나 구글 홈 맥스와 비교하면 작아 보인다.
집안 어디에 둬도 어울리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전원은 AC 어댑터로 공급받는다.
홈팟에서도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시리가 작동한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로 연결된다.
구글 홈(왼쪽)보다 홈팟이 더 크다.
“시리야” 라고 말하면 홈팟이 깨어난다.
플러스(+), 마이너스(-) 버튼으로 볼륨 조절이 가능하다.
애플뮤직, 에어플레이 등을 실행시킬 수 있다.
홈팟은 스피커폰 기능도 쓸 수 있다. 전화 연결이 되면 녹색 불이 들어온다.
아마존 에코 플러스(왼쪽)와 비교하면 높이가 더 낮다.
시리가 내 말을 듣고 있을 때는 이런 조명이 들어온다.
홈팟은 일반적인 질문에 답을 해주고 음성 명령도 실행한다.
아이폰에 말하듯이 홈팟에 말하면 된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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