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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E8’ 핑크 에디션 출시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뱅앤올룹슨이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8’ 핑크 에디션을 29일 재출시했다. 

뱅앤올룹슨은 베오플레이 E8 핑크 색상이 지난 5월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된 후 조기 품절되며 문의가 계속돼 재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단, 신제품은 포장 박스와 가죽케이스 스트랩을 달리해 기존 스페셜 에디션과는 차이를 뒀다. 

이로써 베오플레이 E8은 핑크와 블랙과 차콜 샌드 3가지 색상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베이플레이 E8 가격은 39만 9천 원이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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