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Korea뉴스신제품

로보락, 먼지 비움까지 자동화한 무선청소기 ‘H60 허브 플러스’ 공개

최대 170W 흡입력·엉킴 방지 브러시 탑재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로보락이 올인원 자동 먼지 비움 무선청소기 ‘H60 허브 플러스(Hub Plus)’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H60 Hub Plus는 로보락 무선 진공청소기 H60 Hub 시리즈의 신규 모델이다. 지난해 출시된 ‘H60 Hub Ultra’의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핵심 기능 중심으로 구성했다.     

제품은 청소 후 먼지 비움과 충전, 보관을 하나의 도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843mm 높이 올인원 도크에 본체를 거치하면 약 10초 만에 2L 용량의 밀폐형 더스트백으로 먼지를 자동 수집한다. 사용자의 먼지 접촉을 최소화하고 청소기 충전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여기에 TÜV 라인란드 인증 기준 최대 170W 흡입력을 지원, 바닥 먼지와 머리카락, 반려동물 털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또 ‘조스크래퍼 하이브리드(JawScrapers Hybrid)’ 브러시를 적용해 머리카락이 브러시에 엉키는 현상을 줄이고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청소기 헤드에는 140도 초광각 그린 라이트를 탑재했다. 가구 아래나 어두운 공간에 숨어 있는 먼지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2단계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틱 구조를 적용해 다양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80분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소파와 침구, 차량 내부 청소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액세서리도 기본 제공된다.     

로보락 관계자는 “H60 Hub Plus는 강력한 청소 성능과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을 결합해 청소 후 관리 부담까지 줄인 제품”이라며 “실용적인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로보락의 차별화된 청소 경험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하정 기자ash@cnet.co.kr

다양한 IT 분야의 이야기를 전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