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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완전 무선 이어폰 ‘스포츠 이어버드’ 출시

요가, 필라테스 등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에도 빠지지 않게 잡아줘

보스 스포츠 이어버드 착용샷 (사진=보스)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보스(BOSE)가 완전히 재설계한 스포츠용 완전 무선 이어폰 ‘보스 스포츠 이어버드(Bose Sport Earbuds)’를 국내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장시간 착용이나 격렬한 운동에도 통증이나 압박감이 없으며, 이어훅 없이 안정적으로 귀에 고정해준다. 

보스 스포츠 이어버드는 집이나 체육관, 그리고 아웃도어 환경에서 음악과 함께 온전히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전작 보스 사운드스포츠 프리 절반 크기임에도 더 선명한 음질과 강력한 성능을 위해 고효율 드라이버, 독자 기술 포트 설계 및 볼륨 최적화 EQ 등 보스 스포츠 이어버드만 새로운 음향 기술을 적용했다. 

완전 무선 이어폰 '보스 스포츠 이어버드(Bose Sport Earbuds)'.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사진=보스)

운동 중 이어폰 사용시 자주 발생하는 문제도 해결됐다. 

3가지 사이즈의 부드러운 실리콘 스테이히어 맥스(StayHear Max) 이어팁으로 귀 안쪽 깊숙이 밀어 넣거나 귀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요가나 필라테스는 물론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에서도 이어버드가 흔들리거나 귀에서 빠지지 않는다. 

또 스포츠 이어버드는 ▲iOS·안드로이드 OS 및 기본 VPA를 지원 ▲블루투스 5.1 ▲특수 설계 안테나 ▲새로운 데이터 전송 방식을 적용해 음악이 갑자기 끊기는 드롭아웃(Dropout) 현상을 줄였다. 

이 밖에 ▲온버드 터치 컨트롤(On-bud touch control)을 적용해 재생·일시 중지·전화 통화 및 종료·가상 음성 비서 활용 등 일반적인 명령 외 ▲IPX4 방수 등급이 적용돼 운동 중 비가 오거나 물에 젖어도 사용할 수 있다.

보스 스포츠 이어버드 베터리 사용시간은 최대 5시간이며, 완충된 케이스로 최대 10시간 추가 재생을 할 수 있다. 

제품 색상은 3가지로 ▲트리플 블랙(Triple Black) ▲발틱 블루(Baltic Blue) ▲글레이서 화이트(Glacier White)가 준비됐다. 

공식 출시는 10월 초 예정이며 23일부터 온라인 사전판매를 시작한다. 판매 가격은 26만9천원.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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