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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티에스, 안정성·가성비 갖춘 '슈퍼스타PC' 브랜드 출시

사무용 라인업 ‘DW20’, 게이밍 라인업 ‘DW70’ 2가지 출시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대원씨티에스가 브랜드PC 및 부품 사업에 이어 조립 완제PC 사업분야로 확대를 위해 사무용 및 게이밍 유저들을 위한 ‘DW20’ ‘DW70’ PC를 출시한다.      

대원씨티에스는 PC 시장에서 30년이 넘는 업력을 바탕으로 AMD, 에이수스, WD, MICRON 등 다수 하드웨어 제조사의 공식 수입사로써 이번 슈퍼스타PC 판매로 100% 정품 제품 사용, 슈퍼스타 PC에 대한 1년의 무상출장 서비스, 구성 부품 및 제품에 대해 원스탑 A/S를 지원한다.     

또 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고 수입사가 직접 판매하는 방식을 통해 조립PC가 가지는 가성비를 보다 만족시켜, 브랜드PC와 조립PC가 가지는 안정성과 가성비 모두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대원씨티에스에서 이번에 출시한 슈퍼스타PC는 우선적으로 사무용 PC와 게이밍 PC로 구성, 총 2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되었다. 사무용 및 인터넷 강의용으로 최적화된 슈퍼스타PC DW20는 AMD 라이젠 3400G 프로세서와 GeForce 1660 Super로 구성된 시스템으로, 40만원대 가격으로 강력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됐다.      

슈퍼스타PC DW20, DW70 상세 스펙 (사진=대원씨티에스)

게이머를 위한 슈퍼스타PC DW70은 AMD 라이젠 3600XT프로세서와 GeForce 1660 Super, ASUS TUF 메인보드를 탑재, 강력한 게이밍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하며 8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성능 PC를 구성했다.

한편, 대원씨티에스는 슈퍼스타PC 론칭을 기념해 구매 시 키보드·마우스 세트, 게이밍 장패드, 오버워치 충전 케이블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 대원씨티에스는 슈퍼스타PC에 대해 1년간 무상출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마켓, 쿠팡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쇼핑몰, 소셜커머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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