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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자의 차이나샵#] '자세교정' 기기...샤오미 상점서 펀딩 시작

中 Hipee가 발매...샤오미여우핀서 크라우드펀딩 

(씨넷코리아=유효정 중국 전문기자) 중국에서 자세 교정을 도와주는 기기가 나왔다. 21일 오전 중국 샤오미의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 샤오미여우핀(小米有品)에서 '히피(Hipee)'의 '스마트 자세 요정(智能矫姿精灵)'에 대한 크라우드펀딩이 시작됐다. Hipee는 중국 헬스케어 기기 및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목에 거는 형태인 이 제품은 실시간으로 자세를 감측하고 올바른 자세를 하고 있는 지 알려주는 기다. 예컨대 자세가 삐뚤어지거나 부정확할시 진동으로 알림을 준다.오래 앉아있는 사무직이나 학생 등을 위해 올바른 자세를 도와주는 기기라고 설명됐다.

이 제품에는 고정밀 운동센서 칩이 내장돼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자세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 위챗(WeChat) 미니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신의 앉는 자세, 허리 굽힘, 서있을 때 등 여러 상황에서 자세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스스로 불량한 자세를 확인하고 문제를 알아낼 수도 있다. 이 제품의 가격은 199위안(약 3만 4천 원)이지만, 크라우드펀딩 가격은 99위안(약 1만 7천 원)이다. 블랙, 레드, 옐로 등 다섯가지 색상이 있으며 주문시 11월 30일 발송된다.

'히피(Hipee)'의 '스마트 자세 요정(智能矫姿精灵)' (사진=샤오미여우핀)

유 효정 중국 전문기자hjyoo@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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