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유장훈 기자) 크래프톤의 펍지 스튜디오(이하 펍지)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 10.1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시즌 10 세계관에 대한 스토리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펍지는 이번 업데이트 외 신규 맵 ‘헤이븐’을 비롯한 시즌 10 콘텐츠를 공개한다. 헤이븐은 배틀그라운드 최초 1x1km 사이즈의 작은 섬으로 최대 32명이 듀오 또는 1인 듀오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다.
시즌 10 세계관도 공개된다. 먼저, 지난 시즌 파라모 맵에 등장한 의문의 바이오테크 회사 ‘타이토닉 인더스트리’와 시즌 10의 연관성에 대한 내용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 세계관 스토리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살펴볼 수 있다.
유장훈 기자Patrick@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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