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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S 2021] 마켓에이치, 플러스나인 소형가전 제품군 선봬

  • 데이블렌더 (사진=마켓에이치)

  • 무드링 (사진=마켓에이치)

  • CCTV (사진=마켓에이치)

  • VM250 (사진=마켓에이치)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마켓에이치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1회스마트 디바이스x 소형가전쇼 x 이컴쇼 키타스 2021(KITAS 2021)'에 참가해 플러스나인 제품을 선보인다.

플러스나인은 아이디어 가전과 IOT 홈시큐리티 카메라, AI 알고리즘 기반 영상 보안 솔루션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플러스나인은 소형가전위주 전시를 진행할 예정으로 플러스나인만의 감성을 담은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무드등, 블루투스 스피커, 고속충전 등 다양한 기능을 한번에 담은 무드링을 비롯해 무선 블렌더, 무선 공기청정기, 무선 청소기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마켓에이치는 올 하반기 월구독 방식 무인방범서비스 '플러스나인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마켓에이치 이한빈 대표는 "기존 보안 서비스를 개선해 합리적인 월 비용의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며 "초기 모델을 선출시함으로써 완성형 모델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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