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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 2021] 렌선코리아, 한국전자전서 스마트폰 보호필름 프린터 선봬

스마트폰 보호필름 프린터 (사진=렌선코리아)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렌선코리아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2회 한국전자전 (KES 2021)'에 참가해 스마트폰 보호필름 프린터 ‘렌선커스터마이즈 프로’를 선보인다.

스마트폰 보호필름 프린터 ‘렌선커스터마이즈 프로’는 스마트폰 앱과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세상의 모든 스마트기기 보호필름을 즉석으로 만들 수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게이밍 컨트롤러, 에어팟, 스마트워치, 자동차 네비게이션, 아이코스등의 스마트 디바이스 1분내에 출력할 수 있다. 또한 삼성과애플에서 출시된 디바이스 이외에도 국내에는 정식 출시하지 않은 1만개 이상의 소니, 화웨이, 샤오미, 오포등의 스마트폰 보호필름 또한 출력 가능하다.

360도 보호필름, 안티 글래어 필름, 안티 블루라이트필름, 스크래치 복원 필름, 프라이버시 필름 등 다양한 종류의필름들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전면 액정보호필름 외에도 다양한 재질과 디자인으로 백커버 필름 주문제작이 가능하다.

새로운 스마트폰 출시 전 공식앱을 통해 신속하게 업데이트하며 재고 부담 없이 1만여개 스마트 디바이스 보호필름을 바로 출력하는 특징이 있다.

렌선코리아는 이번 한국전자전에서 모든 종류의 보호필름을 전시할 예정이다.

세상의 모든 디바이스 보호필름 (사진=렌선코리아)
360도 보호필름 (사진=렌선코리아)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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