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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 효성, 온라인 인증 중고차 구매 고객 대상 '봄 캠페인' 실시

더클래스 효성이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인증 중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봄맞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더클래스효성)

(씨넷코리아=황진영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온라인 인증 중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봄맞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더클래스 효성은 오는 31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의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자사 인증 중고차의 계약금을 결제한 후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트래블 백’을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죽전 또는 천안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 구매 고객은 1년 또는 선도래 기준 2만 km까지 무상 보증 수리가 가능하며, 신속하고 편리한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가 보유한 수입차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더욱 철저하고 완벽한 차량의 사후 관리를 경험해 볼 수 있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수입차 업계 내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더클래스 효성의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를 온라인으로도 편리하게 만나 보시기를 바란다”며 “고객 만족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진영 기자hj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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