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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 TCO 절감형 기업용 잉크젯 복합기 ‘다운타임 제로’ 공개

폐잉크 교체 없이 최대 30만 장 출력…최대 31ipm·1200dpi 해상도 지원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브라더코리아가 30일 유지관리 비용과 운영 중단을 최소화한 A3 잉크젯 복합기 ‘MFC-J3960DW’를 출시한다.     

최근 기업 프린팅 환경에서는 초기 구매 비용보다 유지관리 효율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최적화된 프린팅 관리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은 총소유비용(TCO)을 평균 20~30%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설계됐다. 폐잉크 패드 교체 없이 최대 30만 장 출력이 가능한 잉크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유지보수 빈도를 줄이고, 장비 운영 중단을 최소화했다.     

용지 처리 능력도 강화됐다. 최대 600매 용지 적재를 지원해 용지 교체로 인한 업무 지연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차세대 ‘MAXIDRIVE’ 기술을 적용해 잉크 막힘과 분사 오류를 자동으로 관리하며 프린트헤드 다중 노즐 구조로 안정적인 출력 품질을 제공한다. 특히 첫 장 출력 시 컬러 속도가 흑백보다 빠른 점도 특징이다.     

A4 기준 최대 31ipm 출력 속도와 1,200×4,800dpi 해상도를 지원해 업무 환경에서 요구되는 성능을 충족한다. 여기에 저장 데이터 암호화, 보안 스캔, 비밀번호 기반 인쇄, 사용자별 기능 제한 등을 지원해 기업 환경에서의 정보 유출을 방지한다.     

브라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용지 급지와 폐잉크 교체 등 유지관리 요소를 개선해 업무 중단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기업의 안정적인 출력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용 A3 복합기 '다운타임 제로' 제품 이미지 (사진=브라더 코리아)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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