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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셀피 조구만 패키지' 출시…MZ 감성 공략한다

CP1500·QX20 기반 패키지 구성…한정 수량 18만9천 원 판매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캐논코리아가 30일 캐릭터 IP ‘조구만(JOGUMAN)’과 협업한 ‘셀피 조구만 패키지’를 출시했다.     

조구만은 ‘작지만 소중한 존재’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팬덤을 형성한 캐릭터 IP다. 캐논코리아는 일상의 순간을 기록하는 셀피 시리즈와 조구만의 철학이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이번 패키지는 ‘셀피 CP1500’과 ‘셀피 QX20’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전용 파우치, 포토앨범, 타이니 데코 스티커 등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고려한 구성품이 포함됐다.     

셀피 CP1500은 염료 승화 인쇄 방식을 적용한 포토프린터다. 다양한 용지 옵션을 지원하며, 분당 약 1.4매 출력 속도로 빠른 인화가 가능하다. 오버코팅 기술을 적용해 최대 100년까지 변색 없이 사진 보관이 가능하다.     

셀피 QX20은 약 455g의 경량 디자인을 적용한 휴대형 포토프린터다. 카드형 및 정사각형 출력이 가능하며 스마트폰과 연동해 언제 어디서나 사진 인화가 가능하다.     

전용 앱 ‘셀피 포토 레이아웃’을 통해 사진 편집과 꾸미기 기능도 지원한다. 사용자는 다양한 레이아웃을 활용해 개인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는 “조구만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처럼 이번 패키지가 고객의 일상을 기록하고 위로하는 존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협업으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제품 콜라보 제품은 30일부터 캐논플렉스와 공식 이스토어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18만9천 원.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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