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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자의 차이나샵#] 샤오미 '레드미 버즈4' 블투 이어폰...3만 원 대

31일 저녁 정식 발매

레드미 버즈4 (사진=샤오미)

(씨넷코리아=유효정 중국 전문기자) 중국 샤오미가 지난 주 레드미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레드미 버즈4'와 '레드미 버즈4 프로' 무선 이어폰을 발표했다.

레드미 버즈4 무선 이어폰은 35dB 활성 소음 감소, 3단계 깊이 조절, 듀얼 마이크 AI 통화 소음 감소 등을 지원한다. 10mm 대형 무빙 코일을 내장했으며 고속충전 기능을 통해 1회 충전으로 6시간 음악 듣기를, 5분 충전으로 1시간 음악듣기를 할 수 있다. 충전 케이스를 통해선 30시간까지 배터리 수명을 지원한다. 여기에 IP54 방진 및 방수 성능을 가주첬으며 블루투스 5.2를 지원한다. 버즈4 프로는 43dB 광대역 소음 감소, 맞춤형 바람 소리 저항 기능, 듀얼 무빙 코일 하이파이(HiFi) 음질, 가상 서라운드 스테레오 사운드 등을 지원한다. 

10mm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진동판+6mm 티타늄 합금 진동판 동축 이중 무빙 코일 장치가 내장됐으며, 3마이크 AI 통화 소음 감소, 블루투스 5.3을 지원한다. 1회 충전으로 9시간 배터리 수명을 가지며 충전 케이스를 통해 36시간까지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이밖에 IP54 방수 및 방진을 지원하며 360도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한다.

두 제품 판매가는 각각 199 위안(약 3만7천200 원), 369 위안(약 6만9천 원)이다. 두 이어폰은 모두 오는 31일 저녁 8시 중국 온오프라인에서 정식 발매된다. 

레드미 버즈4 프로 (사진=샤오미)

유 효정 중국 전문기자hjyoo@cnet.co.kr

[유기자의 차이나 샵#]은 유효정 중국 전문기자가 신기하고 기발한 중국 IT제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