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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우든 스타일 블루투스 스피커 'BZ-NT22' 출시

블루투스 5.3 및 75mm 유닛 적용, 10W 출력 등

BZ-NT22 (사진=브리츠)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가 신제품 블루투스 스피커 ‘BZ-NT22’를 선보인다. 브리츠 ‘BZ-NT22’는 최신 5.3 블루투스 칩셋으로 안정적이고 편리한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75mm의 유닛을 적용하였고 정격 10W 출력으로 강력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고급스러운 메쉬그릴과 감각적인 우드 스타일 디자인으로 어느 곳에 두어도 만족스러운 인테리어 효과를 보여준다.     

75mm 풀레인지 유닛, 에어덕트를 장착하여 저음 강화된 강력한 사운드를 보여준다. FM라디오를 탑재하여 간편하게 FM라디오를 들을 수 있으며, 제품 뒷면에는 MP3 파일 재생이 가능한 Micro SD슬롯과 USB슬롯(메모리 별매)이 장착되어 사용자의 음악 재생 환경을 더욱 확장했으며, 이외에 외부입력(AUX) 단자를 지원해 PC, 노트북등 다양한 외부 기기와 활용성도 우수하다.     

우든 스타일의 인클로져와 고급스러운 메쉬그릴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의 감성은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1500mAh 리튬 배터리를 내장해 실내 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제품 활용도를 높였다.     

한편 브리츠는 ‘BZ-NT22’ 구매자에게 브리츠 AUX케이블 ‘BA-CBA35’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은품 수량 소진 시 조기종료 된다. 네이버 쇼핑, 종합몰, 옥션, 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 이벤트 페이지가 등록된 판매점에서 ‘BZ-NT22’ 구매 만 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브리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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