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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성탄절 맞아 놀이교구 '그래비트랙스' 라방 진행

19일 오후 7시, 라이브11에서 최대 33% 할인과 추첨 통해 사은품 증정

11번가 '그래비트랙스' 라이브방송 관련 이미지 (사진=11번가)

(씨넷코리아=황진영 기자) 11번가가 19일 오후 7시 라이브11에서 ‘그래비트랙스’ 단독 특가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래비트랙스’는 정해진 규칙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의 독창적인 생각으로 트랙을 설계하고, 이를 통해 위치에너지, 운동에너지 등 생활속의 과학원리를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놀이교구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다채로운 색상의 구슬(액션스톤)과 다양한 형태의 구조물, 그리고 높은 확장성으로 초등학생 자녀에게 창의력을 길러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기 있는 제품이다.

11번가는 오직 11번가에서만 판매하는 단독 구성 세트 상품 ‘코어 스타터 1개 + 확장 5종’을 방송 중에만 적용되는 할인 혜택가(16만 원)로 판매한다. 단독 구성 상품뿐만 아니라 ‘그래비트랙스’ 인기 제품과 다양한 확장팩도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함께 판매한다.

또한 라이브 방송 중 구매인증 및 퀴즈정답, 댓글 작성한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골드 액션스톤과 기둥타일 40개 증정 이벤트와 장바구니 쿠폰(5만 원 이상 최대 3천 원 할인)도 준비했다.

김은영 11번가 리테일그룹장은 “이번 ‘그래비트랙스’는 11번가의 익일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으로 주문 바로 다음날 받을 수 있어 자녀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 못한 고객들에게 좋은 선물장만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진영 기자hj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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