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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LoL 월드 챔피언 T1 한정판 RTX 5060 Ti·5070 2종 선봬

텀블벅 예약 판매 후 7월 정식 판매 예정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에이수스코리아가 글로벌 e스포츠 구단 T1과 협업한 한정판 그래픽카드 ‘T1 RTX 5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세계 최대 e스포츠 대회인 League of Legends World Championship 우승팀 T1과의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 모델이다.     

출시 제품은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 등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엔비디아 RTX 50 시리즈 GPU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T1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은 전용 아트워크와 팀 로고를 제품 전면 및 백플레이트에 적용했다. 패키지에는 그래픽카드와 함께 T1 콜라보레이션 스티커와 마그넷 굿즈도 기본 제공된다.      

냉각 성능과 내구성도 강화했다. 에이수스 Auto-Extreme 제조 공정을 적용해 모든 납땜 작업을 단일 공정으로 진행함으로써 생산 품질과 신뢰성을 높였다. 또 3개 Axial-Tech 쿨링 팬을 탑재해 공기압을 향상시키고, 고성능 게이밍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그래픽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에이수스는 현재 해당 제품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예약 판매 중이며 일반 온라인 판매는 오는 7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에이수스 관계자는 “T1이 보여준 승리를 향한 열정과 에이수스의 하드웨어 기술력을 결합한 특별한 제품”이라며 “전 세계 T1 팬과 게이머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하정 기자as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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