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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홈CCTV '파인뷰 K90' 네이버 신상위크 라이브 진행

500만 화소의 2K QHD 초고화질로 선명한 영상 녹화 가능

파인디지털이 QHD 홈CCTV '파인뷰 K90'의 네이버 신상위크 라이브를 진행한다. (사진=파인디지털)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파인디지털이 500만 화소의 2K QHD 초고화질로 영상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홈CCTV ‘파인뷰 K90’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단독 신상위크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라이브 방송은 12월 27일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신제품 특가 구입은 물론 각종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먼저 라이브 방송 중 신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정가 대비 최대 45% 할인된 가격(8만9천 원 -> 4만9천150 원)에 제품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스탠드 거치대, 거치대, 메모리카드 등도 최대 85%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외 신상위크 구매 특전으로 16%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제품 구매 후 포토 후기를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 상품권 5천 원 권을 증정한다.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실시간 이벤트도 마련됐다. 라이브 방송 중 실시간 소통왕으로 선정된 3명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 5천원권을, 퀴즈를 맞힌 2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제품 구매 후 주문번호를 인증한 5명에게는 스탠드 거치대를 증정할 예정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신제품 ‘파인뷰 K90’은 AI 모션트래킹 기능에 QHD 초고화질을 지원하는 홈CCTV다. 500만 화소의 2K QHD 초고화질로 언제 어디서나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며 좌우 355°, 상하 77° 회전이 가능해 실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꼼꼼하게 파악할 수 있다.

파인뷰 K90는 뛰어난 사용성도 장점이다. AI 모션 트래킹 기능을 통해 움직이는 물체를 따라 자동으로 촬영해 기계를 수동으로 움직여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여기에 AI 수면 모드 1.0 기능을 추가해 수면 중 움직임의 횟수와 시간 등을 분석 후 통계 자료로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수면 패턴을 파악하고 습관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능도 탑재됐다. AUTO 나이트 비전 IR로 야간에도 선명하게 영상을 담아내며, 움직임이나 소리가 감지될 경우 스마트폰 앱 푸시 알람이 전송되어 쉽고 빠르게 가족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퀵뷰 모드를 통해 터치 한 번으로 지정한 위치의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퇴근 후 귀가 시간에 맞춰 사생활 보호 기능을 설정하는 등 이용자의 편의에 따라 루틴 설정이 가능하다.

네이버 라이브 방송은 본 링크를 통해 시청 가능하며, 새롭게 출시되는 ‘파인뷰 K90’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인디지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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