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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블랙앤데커-한국해비타트, ‘2024년 희망의 집짓기’ 후원 협약식 진행

지난해 약 5천5백만 원 상당의 청소기 및 전동공구 후원

홍성완 스탠리블랙앤데커 한국 지사 대표(왼쪽)와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가 지난 25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디월트 고객체험센터에서 한국해비타트와 ‘2024년 희망의 집짓기’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스탠리블랙앤데커 한국 지사 홍성완 대표와 한국해비타트 이광회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 기관은 지난해 함께한 ‘여성들의 집짓기 건축 기금 마련 바자회’와 ‘이동식 주택 짓기’ 건축 봉사활동 등을 되돌아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4년 희망의 집짓기’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스탠리블랙앤데커는 이번 업무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도 국내 주거 취약 이웃들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한국해비타트의 다양한 건축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스탠리블랙앤데커는 한국해비타트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오고 있다. 2023년에도 임직원 및 고객과 함께 한국해비타트의 이동식 주택 짓기 자원봉사에 참여한 것은 물론, 약 5천5백만 원 상당의 청소기 및 전동공구를 후원했다. 특히, 지난 2010년부터 다양한 건축 프로젝트와 주거 개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총 누적 금액 6억 3백만 원에 달하는 자사 공구류와 청소기, 자선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홍성완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대표는 “오랜 기간 지속해 온 한국해비타트 봉사활동을 통해 주거 사각지대에서 생활하는 이웃의 주거 문제를 깊이 인지하고, 관심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해비타트와의 인연을 지속해 국내 다양한 주거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전동공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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