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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유저를 위한 깜찍한 스마트 워치, 가민 '릴리 2' 시리즈 공개

최대 5일 사용 가능 배터리…신규 스포츠 앱 ‘댄스 피트니스’ 추가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가민이 여성 유저를 위한 작고 스타일리시한 차세대 스마트워치 ‘릴리 2’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릴리 2’와 ‘릴리 2 클래식’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이번 신제품들은 여성 손목 크기에 알맞은 35mm 메탈 케이스에 손목을 가볍게 두드리거나 돌리면 나타나는 밝은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다.      

6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새로운 색상의 밴드와 더불어 색상 별로 독특한 패턴의 렌즈로 구성되어 있어 세련된 룩을 선사한다. 시리즈 모두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최대 5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수명을 통해 수면 점수, 댄스 피트니스 활동 같은 새로운 기능들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모든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설계된 릴리 2 시리즈는 유저를 위한 다양한 웰니스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수면 점수 기능은 수면의 질과 더 나은 수면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수면 단계, 심박수, 스트레스, 산소포화도 및 호흡을 추적해 건강한 수면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또 여성 건강 추적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생리 주기와 임신 추적하는 동시에 운동 및 영양 교육을 받아볼 수 있다.      

릴리 2 클래식 커피, 세이지그레이 모델. (사진=가민)

릴리 2 시리즈는 유저의 건강한 마음과 신체를 위해 걸음 수, 소모 칼로리, 운동 시간 등의 피트니스 데이터를 추적하는 것을 시작으로 호환되는 스마트폰에 연결된 GPS를 통해 러닝, 사이클링 등의 활동에서 정확한 활동 추적 통계를 얻을 수 있다.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요가, 필라테스, 명상 등 다양하게 준비된 내장 스포츠 앱에 더해 이번에 새롭게 더해진 댄스 피트니스는 줌바(Zumba), 아프로비트(Afrobeat), 볼리우드(Bollywood), EDM, 힙합 등 다양한 댄스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유저가 한 곳에 오래 앉아 있는 경우, 이동 알림을 통해 목, 옆구리 운동, 스쿼트 등 앉아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동작을 시도해볼 수 있도록 제안한다.      

수잔 라이먼(Susan Lyman) 가민 글로벌 컨슈머 제품군 마케팅 부사장은 "작고 우아한 디자인 요소로 잘 알려진 릴리 라인업에 더 많은 웰니스 기능을 추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릴리 2는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시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설계된 인기 기능들로 유저의 웰빙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릴리 2 시리즈는 35mm 사이즈 기준 38만9천 원이며 릴리 2 클래식은 35mm 기준 43만9천 원부터 시작한다.

릴리 2 시리즈 (사진=가민)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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