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Korea뉴스비즈니스

피코 4 올인원 VR 헤드셋, 쿠팡서 완판됐다

최근 예능 및 프로그램 통해 피코 4 제품 눈도장...인체공학적 설계와 무게 분산 장점

피코 4 올인원 VR 헤드셋 관련 이미지 (사진=피코)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글로벌 VR 선도 기업 PICO(피코)가 2월 21일 ‘올인원 VR 헤드셋 PICO 4’를 완판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예능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VR이 소개되면서 독보적인 콘텐츠와 섬세한 디자인으로 PICO 4가 VR 시장 부흥에 쐐기를 박으며 대규모 온라인 쇼핑 플랫폼 쿠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올인원 VR 헤드셋 PICO 4’가 완판될 수 있던 건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완벽한 무게 분산으로 장시간 사용에도 무게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아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넓은 105°의 시야각과 4K+ 해상도를 제공하며 동공 간격을 사용자 얼굴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 최상의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PICO는 단독 스토어를 운영하며 꾸준한 업데이트로 VR 세계 여행, VR 롤러코스터 등 다양한 VR 비디오 콘텐츠와 약 300개의 PICO Store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PICO Store는 매주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며 리듬, 운동, 슈팅, 액션, RPG 등 여러 장르의 콘텐츠를 통해 건강과 재미 요소를 강력히 충족시킨다.

PICO는 최근 VR 시장이 성장하면서 올인원 VR 헤드셋 ‘PICO 4’를 향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 덕분에 완판을 기록하게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다양하고 흥미로운 기사를 찾아 재미있게 전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