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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K,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판 '식혼도: 백화요란' 출시 전 예약접수

스위치판의 게임 시스템과 개발사 디어팜의 스테이지 개발 코멘트의 두 번째 소개 시간 가져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판 ‘식혼도: 백화요란' (사진=CFK)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CFK는 5월 29일 출시를 앞두고 한국 및 아시아 지역에서 성황리 예약접수 중인 동양 판타지 탄막슈팅 신작 ‘식혼도: 백화요란’ 닌텐도 스위치판의 게임 시스템과 개발사 디어팜의 스테이지 개발 코멘트의 두 번째 소개 시간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식혼도: 백화요란’은 한국의 인디 게임사 ‘디어팜(Deerfarm)’이 개발한 게임으로, 동양풍 세계관을 배경으로 지옥에서 탈출한 요괴들의 탄막을 피하고 영혼을 수집, 강력한 공격으로 적들을 쓰러뜨려 나가는 종스크롤 슈팅 장르를 표방하고 있다.

게임은 우리에게 익숙한 요소들을 ‘동양 판타지’라는 컨셉으로 이세계 분위기를 강조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식혼도: 백화요란’의 개발사, ‘디어팜’은 닌텐도 스위치판 발매를 기념해 게임 세계관의 이해를 돕고자 각 스테이지 제작 배경에 대한 코멘트를 남겼다. 지난 번 공개한 1~3 스테이지 코멘트에 이어 이번에는 4~6스테이지 내용을 새롭게 소개한다.

한국 및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예약 접수를 진행하는 ‘식혼도: 백화요란’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판은 초회 한정판도 함께 예약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초회 한정판에는 다양한 구성품이 제공된다. 특히, 예약 특전으로 현재 개발 중인 후속 신작 ‘식혼도 블루 피에타’의 선행 체험판도 포함되어 있어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 ‘식혼도 블루 피에타’ 선행 체험판은 통상판 예약 특전으로도 제공받을 수 있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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