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이병찬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가 브랜드 전속 작가 ‘클럽 N(Club: N) 7기’ 멤버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2020년 첫 선을 보인 ‘클럽 N’은 국내 사진 및 영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창작자를 발굴, 지원하고 니콘과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작가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발되는 클럽 N 7기는 내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약 1년 간 니콘 전속작가로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작가에게는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1천만 원 상당 니콘 장비 대여 ▲전시 및 서적 출간 시 작가 활동 지원금 ▲니콘 주관 이벤트 및 세미나 초빙 ▲프로필 사진 촬영 지원 ▲카메라 및 렌즈 신제품 선행 리뷰 기회 ▲장비 A/S 할인 및 우선 수리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로 선정될 경우 2027년도 니콘프로페셔널서비스(NPS) 입회 또는 활동기간 1년 연장 특전까지 누릴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사진 및 영상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내달 8일까지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CLUB: N’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11일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 예정이다.
이주은 니콘이미징코리아 마케팅 부장은 “클럽 N은 지난 6년 간 전문가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니콘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다”며 “사진과 영상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진 역량을 가진 작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