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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한국사업본부 출범…신임 총괄에 빅터 왕 프랑스 지사장 임명

국내 고객 및 파트너사 지원 역량 지속적 강화

시놀로지는 빅터 왕을 한국사업본부 총괄으로 임명했다. (사진=시놀로지)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시놀로지(Synology)가 한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와 국내 사업 강화를 위해, 기존 국제사업본부 산하에서 운영되던 한국팀을 독립시켜 한국사업본부를 공식 출범한다.     

27일 시놀로지는 조직 개편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한국사업본부를 공식화해 국내 고객 및 파트너에 대한 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AI, 데이터 저장, 데이터 관리 및 정보보안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시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었으며, 한국 시장은 평균 두 자릿수의 매출 성장을 유지해 왔다. 특히 B2B 비즈니스 부문에서는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연간 매출이 절반 이상 성장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시놀로지는 이러한 시장 트렌드와 성장 잠재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사업을 독립된 한국사업본부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놀로지는 한국사업본부 출범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국내 사업 운영을 위한 조직 체계를 마련하고, 현지 의사결정과 실행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놀로지는 빅터 왕(Victor Wang)을 한국사업본부 총괄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빅터 왕 한국사업본부 총괄은 “AI 트렌드의 확산과 데이터 보안 위협이 증가하는 환경 속에서, 데이터 저장, 백업 및 관리 역량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며 “시놀로지는 한국 시장에서 데이터에 대한 높은 수요와 성장 잠재력을 확인했으며 이에 한국 전담 사업팀을 국제사업본부에서 독립시켜 보다 집중적인 사업 확장이 가능하도록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놀로지는 한국을 중요한 전략 시장으로 보고 있으며, 한국 팀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현지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해 한국 고객의 요구와 장기적인 시장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고 강조했다.     

빅터 왕 총괄은 2012년 시놀로지에 입사한 이후 대만, 동남아시아, 남아프리카, 중동 지역의 세일즈를 담당해 왔다. 최근 5년간은 시놀로지 프랑스 지사를 이끌며 프랑스, 베네룩스, 남유럽 및 아프리카 시장 전반의 비즈니스 확장에 집중해, 현지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시놀로지의 입지를 강화해 왔다. 현재 프랑스 CAC40 지수에 포함된 기업 중 80% 이상이 시놀로지의 솔루션을 채택하고 신뢰하고 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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