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스틸시리즈가 9일 자사 무선 게이밍 마우스 신제품 ‘에어록스 3 무선 Gen 2’와 마우스패드 ‘QcK Heavy’를 발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에어록스 3 무선 Gen 2는 4K 폴링레이트(4,000Hz)를 지원해 고해상도 환경에서도 정밀한 입력을 구현하며 2ms 이하 클릭 반응 속도를 제공한다. 리프트오프 거리 조절 기능을 통해 플레이 상황에 맞는 마우스 컨트롤도 가능하다.
또 퀀텀 4K 무선 기술을 적용해 초저지연 연결을 구현했으며, 2.4GHz 무선과 블루투스, 유선 연결을 모두 지원하는 멀티 연결 구조를 갖췄다.
센서에는 트루무브 26K 옵티컬 센서를 탑재해 최대 26,000 DPI, 400 IPS, 40G의 성능을 지원하며, 빠르고 정확한 에임 조작을 돕는다.
제품은 약 68g 경량 타공 설계를 적용했으며 IP54 등급의 방수·방진 구조와 아쿠아배리어 기술을 통해 외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최대 200시간 사용을 지원해 장시간 플레이 환경에도 대응한다.
스틸시리즈 GG 소프트웨어로 감도 설정과 입력 제어, 에이밍 보조 기능 등을 활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 환경에 맞춘 세밀한 설정이 가능하다.
이날 함께 출시된 QcK Heavy 마우스패드는 고밀도 고무 베이스와 마이크로 우븐 표면을 적용해 정밀한 움직임과 안정적인 마우스 컨트롤을 지원한다. 신제품은 마우스와 동일한 컬러 옵션으로 구성됐다.
이혜경 스틸시리즈 코리아 지사장은 “에어록스 시리즈를 한 단계 발전시킨 신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틸시리즈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기간 내 구매 고객에게 마우스패드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에어록스 3 무선 Gen 2의 공식 출시가는 15만9천 원이며, QcK Heavy는 L 사이즈 4만9천900 원, XXL 사이즈 6만9천900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