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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분 입력만 하면 음악 추천…스포티파이, AI 플레이리스트 기능 도입

AI 프롬프트 기반 플리 기능 담아…일부 지역서 테스트 진행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스포티파이가 사용자 입력을 기반으로 플레이리스트를 자동 생성하는 인공지능(AI) 기능을 도입했다.     

7일(미국 시간) 정보기술 전문매체 씨넷이 스포티파이가 AI 프롬프트를 활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분위기나 상황을 입력하면 플레이리스트를 생성하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사용자는 “운동할 때 듣는 음악”이나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곡”처럼 자연어로 조건을 입력하면 이에 맞는 음악 리스트를 추천받을 수 있다. 기존 추천 방식보다 더 세밀한 개인화 음악 추천이 가능한 셈이다.     

이 기능은 사용자의 취향과 입력 내용을 결합해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하는 방식이다. AI가 음악 스타일, 분위기, 활동 상황 등을 분석해 곡을 추천한다. 또 음악 외에도 팟캐스트도 추천받을 수 있다.     

스포티파이는 현재 이 기능을 북미, 캐나다, 영국, 스웨덴 등 프리미엄 가입자를 대상으로 일부 지역에서만 테스트 중이다. 향후 더 많은 사용자에게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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