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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KOBA 2026서 RED와 통합 체험존 선보인다

ZR·Z 시리즈·RED 시네마 카메라 체험 제공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OBA 2026’에 참가해 RED와 협업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Nikon in KOBA 2026 with RED’를 주제로, 니콘과 RED 기술을 결합한 통합 부스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니콘의 미러리스 카메라와 RED 시네마 카메라 라인업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부스는 총 6개 테마 공간으로 운영된다. ‘ZR & Z 마운트 체험존’에서는 시네마 카메라 ZR과 Z5II, Zf Silver 등 주요 제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Z CINEMA 체험존’에서는 실제 촬영 환경에서 장비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색감 조정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RED LUT & 픽처 컨트롤 존’, 다양한 렌즈를 경험할 수 있는 ‘NIKKOR 렌즈 존’, RED 제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RED 존’ 등이 마련돼 영상 제작 전반을 아우르는 체험이 가능하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된다. 니콘 제품을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Z CINEMA 와펜을 제공하며,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시 타포린백을 증정한다.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랜덤 굿즈도 제공된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네마 카메라와 미러리스 라인업을 연결하는 영상 제작 경험을 제시하고, 브랜드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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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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