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셰에라자드가 SIVGA 유선 이어폰 ‘M260’을 28일 국내에 정식 선보인다.
M260은 14.2mm 다이내믹 드라이버에 구리 링 복합 바이오 다이어프램과 CCAW 보이스 코일, N50 네오디뮴 마그넷을 적용했다. 구리 링으로 진동판을 보강해 왜곡을 줄이고 드라이버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도록 설계했다.
케이블은 고순도 4N 은도금 OFC 소재를 사용했다. 이어폰과 케이블을 분리할 수 있는 MMCX 구조를 채택해 필요에 따라 케이블을 교체할 수 있다.
USB-C 모델에는 리얼텍 ALC5686 DAC가 내장돼 최대 32비트·384kHz 고해상도 음원 재생을 지원한다. 고감도 마이크와 다기능 컨트롤을 탑재해 통화와 음악 재생을 제어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 등 USB-C 기기에 연결할 수 있다. M260 소비자가는 7만4천 원이다.
한편, 셰에라자드는 출시를 기념해 8월 9일까지 약 20% 할인된 5만9천 원에 판매한다. 제품 구매와 청음은 서울 청담동 셰에라자드 매장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