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셰에라자드가 프리미엄 음향 브랜드 ‘커핀(KEFINE)’ 유선 이어폰 ‘Klean SV’를 국내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Klean SV는 하나의 이어폰으로 세 가지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다이내믹 드라이버 진동판 전체에 DLC(Diamond-Like Carbon) 소재를 적용, DLC는 높은 강성과 낮은 질량을 동시에 갖춘 소재로 드라이버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제어해 높은 해상도와 디테일, 확장된 고역 표현을 제공한다.
제품에는 듀얼 캐비티 구조가 적용돼 이어폰 개체 간 사운드 편차를 최소화하고 일관된 음질을 제공한다. 저음, 중역, 고역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음악적인 튜닝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Klean SV는 ▲실버 ▲골드 ▲블랙 등 3가지 교체형 노즐을 제공해 사용자 취향에 맞는 사운드를 선택할 수 있다. 실버는 밸런스 중심, 골드는 선명하고 투명한 사운드, 블랙은 따뜻하고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 나사형 구조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으며, 튜브 막힘 현상을 줄여 제품 수명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하우징은 합금 주조 공법으로 제작돼 내구성을 높였으며, 정밀 폴리싱 공정을 통해 마감 품질을 강화했다. 나사 체결 구조를 적용해 장기간 사용 시 안정성을 높였고, 인체공학적 곡선 설계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케이블에는 은도금 동 소재가 적용돼 신호 전달 효율을 높였으며, 0.78mm 2핀 탈착 구조를 지원해 다양한 케이블로 교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용자 환경에 맞춘 사운드 확장성과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Klean SV 출시가는 8만6천 원이며 서울 청담에 위치한 셰에라자드 매장에서 청음 및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