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 해상도 7,600mAh 대용량 배터리...22만9천800원부터 시작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샤오미코리아가 6일 입문형 태블릿 ‘레드미 패드(REDMI Pad) 2 9.7’을 국내 출시하고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이번 신제품은 ‘REDMI Pad 2 9.7’은 9.7인치 2K 디스플레이와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스크롤과 화면 전환 시 부드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하며, 전작 대비 해상도와 색 재현력을 개선해 콘텐츠 몰입감을 높였다.
2,048×1,280 픽셀 해상도와 250ppi 픽셀 밀도, 72% NTSC 색 영역을 지원하며 최대 600니트 밝기 아웃도어 모드를 적용해 야외 시인성도 강화했다. 또한 TÜV Rheinland 3중 아이케어 인증과 DC 디밍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 눈의 피로를 줄였다.
배터리는 7,600mAh 용량을 탑재했다. 최대 약 1.7일 사용 가능하며 영상 시청과 웹 브라우징 등 장시간 콘텐츠 소비 환경에 대응한다. 전작 대비 배터리 용량도 약 14.3% 확대됐다.
프로세서에는 스냅드래곤 6s 4G Gen 2 모바일 플랫폼이 적용됐다. 6nm 기반 옥타코어 구조와 최대 2.9GHz 클럭 속도를 지원하며, 전작 대비 성능을 최대 34% 개선했다. AnTuTu 점수는 40만 점 이상이다.
운영체제는 ‘샤오미 하이퍼OS 3’를 기본 탑재했다. 샤오미 스마트폰과 태블릿 간 클립보드 공유 기능을 지원하고 구글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일체형 메탈 바디와 플랫 프레임 구조를 적용, 두께는 전작 대비 약 1.4mm 얇아진 7.4mm다. 휴대성과 그립감을 동시에 강화했다.
제품 가격은 4GB+64GB 모델이 22만9천800원, 4GB+128GB 모델은 24만9천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