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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 공략…최대 8GPU AI 추론 서버 공개

AI EXPO 2026 참가…최대 33kW급 전원 솔루션 전시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마이크로닉스가 ‘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환경에 대응하는 전원·쿨링 인프라 솔루션을 공개한다.     

이번 행사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마이크로닉스는 글로벌 파트너 협력 기반의 전원 및 서버 인프라 제품군을 중심으로 전시한다.     

전시 핵심 제품은 글로벌 전원 전문 기업 그레이트월 ‘GB300 Power Shelf’다. 최대 33kW급 전력을 지원하는 AI 서버용 전원 솔루션으로, 고밀도 서버 환경에 맞춘 모듈 구조를 적용했다.     

핫스왑 기능을 통해 시스템 운영 중에도 유지보수가 가능하며 IPMI 및 Redfish 기반 원격 관리 기능과 보안 부팅을 지원해 데이터센터 환경에서의 안정성을 강화했다.     

Power Shelf에는 5.5kW급 고효율 PSU 모듈이 적용돼 유연한 전력 구성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CRPS 기반 고효율 전원 솔루션도 함께 공개된다.     

(왼쪽부터) 실버스톤 CS383, 실버스톤 RM600 (사진=마이크로닉스)

실버스톤 기반 서버·스토리지 하드웨어도 전시된다. 대표 제품 ‘CS383’은 8베이 핫스왑 스토리지를 지원하는 케이스로 SSI-EEB 메인보드와 듀얼 PSU 구성을 지원해 대용량 데이터 처리 환경에 최적화됐다.     

이밖에 AI 워크로드 대응을 위한 자체 서버 솔루션 ‘GSR7 P2G8M24’는 최대 8개 GPU를 지원하는 7U AI 추론 서버로, AI 학습과 추론 환경을 겨냥한 고밀도 구조를 적용했다. 이 제품은 핫스왑 스토리지와 이중화 전원 설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하며 데이터센터 환경에 맞춘 관리 효율성을 강화했다.     

박정수 마이크로닉스 사장은 “AI 및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는 전원과 쿨링 설계가 시스템 안정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실제 인프라 환경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마이크로닉스 GSR7 P2G8M24와 마이크로닉스 GSR4 P1G8M32 (사진=마이크로닉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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