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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밀스펙 인증 강한 내구성 갖춘 'WIZMAX S-EVO 700W' 출시

밀스펙 인증 강한 내구성…105℃ 캐패시터 적용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마이크로닉스가 8일 ATX 3.1 규격을 지원하는 파워서플라이 ‘WIZMAX S-EVO 700W ETA실버 풀모듈러 ATX 3.1’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최신 ATX 3.1 규격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Cybenetics ETA SILVER 및 LAMBDA STANDARD+ 인증을 획득해 전력 효율과 저소음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 Cybenetics ATX 3.1 Pass 인증을 통해 최신 그래픽카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출력 성능을 지원한다.     

특히 군용 등급 기준을 적용한 내구성 설계가 특징이다. MIL-HDBK-217 기반 설계를 통해 MTBF 12만 시간 이상의 수명을 확보했으며 105℃ 캐패시터를 적용해 일반 85℃ 제품 대비 최대 5배 긴 수명을 제공한다. 낙하 테스트와 진동 테스트, -40℃~85℃ 극한 온도 테스트, 고습 환경 테스트 등을 통과해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동작을 지원한다.     

전력 설계 역시 고성능 시스템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12V 싱글레일 100% 가용 출력과 DC to DC 회로 설계를 적용해 부하 변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Active PFC 기술을 통해 최대 99% 수준의 효율도 확보했다.     

내부 안정성도 강화됐다. PCB 컨포멀 코팅으로 습기와 먼지로부터 회로를 보호하며, OVP·UVP·OPP·OTP·OCP·SCP·NLO·SIP 등 8종 보호회로를 탑재해 시스템 안전성을 높였다.     

냉각 성능을 위해 듀얼 볼 베어링 팬을 적용했다. 약 8만 시간 이상의 긴 수명을 제공하며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유지한다.     

사용 편의성도 고려됐다. 풀모듈러 케이블 구조를 적용해 필요한 케이블만 연결할 수 있으며, 메시 패턴 케이블을 통해 유연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닉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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