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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KOBA 2026서 크리에이터 위한 'ProArt 에코시스템' 공개

8K·6K ProArt 모니터 전시…소니 카메라 연동 시연 운영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에이수스가 ‘KOBA 2026’에 참가해 크리에이터 전문 브랜드 ‘ProArt’를 기반으로 한 영상 제작 및 콘텐츠 창작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본 행사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에이수스는 8.5부스 규모 공간에서 ▲모니터 ▲노트북 ▲데스크탑 ▲컴포넌트 ▲주변기기 등 ProArt 전 라인업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ProArt 에코시스템’이다. 영상 제작과 애니메이션, 게임 디자인, 브이로그, 그래픽 디자인, 건축 설계 등 다양한 창작 환경에 맞춘 통합 제작 생태계를 제시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8K 모니터 ‘PA32KCX’를 비롯해 6K·5K 해상도를 지원하는 ‘PA32QCV’, ‘PA27JCV’ 등이 공개된다. MacBook 및 고성능 PC와의 연동, 콘텐츠 제작 소프트웨어 호환성을 통해 정확한 색 표현과 작업 환경을 시연할 예정이다.     

소니와 협업한 시연 공간도 운영된다. 12G-SDI를 지원하는 ‘PA27USD’와 ‘PA16USV’ 모니터를 소니 카메라와 연결해 실제 촬영과 모니터링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AI 기반 크리에이터 노트북도 공개된다. ‘PX13’은 AMD 라이젠 AI Max+ 395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최대 50 TOPS NPU 성능을 지원하며 13.3인치 360도 힌지 구조를 적용해 다양한 작업 환경에 대응한다.     

태블릿 ‘PZ14’와 NVIDIA RTX 5080·5090 기반 ProArt 데스크탑, 외장 SSD 및 주변기기 제품군도 함께 전시된다. 에이수스는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를 위한 데스크 구성 예시와 작업 환경 최적화를 제안할 계획이다.     

에이수스 코리아 관계자는 “ProArt는 크리에이터와 전문가를 위한 브랜드로, 창작자가 가진 상상을 빠르게 현실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KOBA 2026을 통해 ProArt 에코시스템 경험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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