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캐논코리아가 캐논 풀프레임 사진 공모전 ‘한국의 발견 공모전’ 전시를 오는 6월 18일까지 캐논갤러리에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캐논 EOS R 시스템 풀프레임 카메라 사용자들이 대한민국 곳곳을 촬영하며 기록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자연과 풍경, 사람들의 삶을 담은 수상작 및 전시작 총 28점이 공개된다.
전시는 다큐멘터리 사진가 임재천 작가의 사진전 ‘한국의 발견’과 연계해 기획됐다. 임 작가는 이번 공모전 심사와 전시 기획에도 참여했다.
캐논코리아는 주요 수상작 12점 옆에 ‘작가 노트’를 함께 배치해 작품에 담긴 장소와 순간의 의미를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작품을 활용한 엽서와 포스터도 관람객 대상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수상작 일부는 오프라인 전시 외에도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도~노량진 구간 초대형 디지털 옥외 매체 ‘로드블럭 여의12’를 통해 함께 공개된다. 약 1.5km 구간에 설치된 12개 LED 스크린을 통해 작품이 송출될 예정이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캐논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유저들의 시선으로 포착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대중과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캐논코리아는 사진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동시에, 사진을 통해 기록 본연의 가치를 이어가는 창작자들의 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논코리아는 지난 26일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했다. 수상자에게는 RF 렌즈와 포토프린터 등 부상이 제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