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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락, 이터널 리턴 팬 위한 기념 커스텀 PC 프로젝트 공개

LUMIA-01 RIO·LUMIA-02 ESTELLE 등 캐릭터 콘셉트 반영한 시스템 2종 구성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글로벌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 제조사 애즈락(ASRock)이 9일 대전 CCC센터에서 열리는 ‘이터널 리턴 3주년 페스티벌’에 참가해 기념 프로젝트 ‘Project LUMIA’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Project LUMIA는 이터널 리턴 3주년을 기념해 애즈락이 제작한 커스텀 시스템이다. 게임 속 캐릭터 RIO와 ESTELLE를 모티브로 한 ‘LUMIA-01 RIO’와 ‘LUMIA-02 ESTELLE’ 두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애즈락은 각 캐릭터 색감과 분위기를 하드웨어 디자인과 시스템 구성에 반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성능 PC 하드웨어에 게임 캐릭터 콘셉트를 더한 기념 시스템을 선보이고 행사장을 찾는 이터널 리턴 팬에게 3주년 행사에 맞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LUMIA-01 RIO는 AMD 라이젠 9 9950X와 ASRock X870E 타이치, 라데온 RX 9070 XT 타이치를 기반으로 구성한 AMD 플래그십 시스템이다. 고성능 프로세서와 하이엔드 메인보드, 그래픽카드를 조합해 게이밍 시스템에 필요한 성능과 안정성을 갖췄다.      

LUMIA-02 ESTELLE는 인텔 코어 울트라 7 270K 플러스와 ASRock Z890 스틸 레전드, 라데온 RX 7900 XTX 타이치 화이트를 조합한 화이트 콘셉트 시스템이다. 스틸 레전드 메인보드와 타이치 화이트 그래픽카드를 중심으로 ESTELLE 캐릭터 이미지에 맞춘 외형을 구현했다.      

Project LUMIA는 AMD와 Intel을 비롯해 KIOXIA, CORSAIR, G.SKILL, LIAN LI 등 글로벌 파트너사의 지원과 FarmPC의 기술 협력으로 완성됐다. 애즈락은 각 파트너사의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두 시스템을 구성하고, 커스텀 PC 제작 경험을 갖춘 FarmPC와 협력해 전시 완성도를 높였다.      

현장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기간 Intel CPU와 ASRock 메인보드 특가 판매를 비롯해 SNS 팔로우 이벤트, 뽑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방문객에게는 ASRock 모자, 가방, 멀티 케이블 등 굿즈와 메인보드 경품이 제공된다.      

김성현 애즈락 한국 홍보&마케팅 실장은 “RIO와 ESTELLE를 모티브로 제작한 두 시스템은 캐릭터 콘셉트를 하드웨어 디자인과 시스템 구성에 반영한 기념 커스텀 빌드”라며 “많은 관람객이 애즈락 부스에서 Project LUMIA를 만나고 이터널 리턴 3주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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