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한미마이크로닉스가 ‘2026 플레이엑스포’에서 인디게임 ‘오! 로봇: 전설의 정비공’ 부스 후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2026 플레이엑스포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수도권 최대 규모 융복합 게임쇼다. 행사 기간 동안 PC·콘솔·모바일·인디게임·아케이드 게임과 e스포츠 대회, 체험형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마이크로닉스가 후원한 ‘오! 로봇: 전설의 정비공’ 부스에서는 게임 시연과 체험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빠른 전투 템포와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그래픽 스타일 등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오! 로봇: 전설의 정비공’은 AI 폭주로 혼란에 빠진 세계를 배경으로 주인공 ‘주디’가 로봇 ‘제로봇’에 탑승해 전투를 펼치는 탑다운 슈팅 게임이다. 다양한 무기와 액션 요소, 로그라이트 기반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하며 ‘Pocket Gamer Connects Summit Korea 2025’에서 ‘Very Big Indie Pitch’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박정수 마이크로닉스 사장은 “많은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해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관심을 보내주셨다”며 “앞으로도 게이머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