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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노사·가족 함께한 지역사회 환경보호 실천

노사 임직원·가족 33명 참여…안산 화랑유원지 환경정화 통해 지역사회 상생 실천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캐논코리아가 건강한 노사문화 조성을 위한 노사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노사 임직원과 임직원 자녀 등 총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캐논코리아는 사내 노사협력 조직인 ‘함께하는 TFT’와 노동조합 집행부가 뜻을 모아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교류 활동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본 행사는 노사혼성 그룹으로 구성해 직책과 소속을 넘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화랑유원지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 보호에 동참했으며 이후 노사 간담회를 통해 상호 신뢰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안산사업소에 국내 사무기기 업계 유일의 제조시설과 기술연구소를 운영 중인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땀 흘린 이번 활동은 진정한 원팀임을 보여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노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공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캐논코리아는 노동조합 설립 이후 파업 없는 노사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적 노사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일터혁신우수기업(2024)’과 ‘노사문화우수기업(2025)’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에는 제38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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