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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찍기 없는 퍼즐’ 컬러스위퍼 글로벌 출격

지뢰찾기·노노그램 핵심 재미 결합한 신작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뇌지컬 모바일 퍼즐 게임 ‘컬러스위퍼(ColorSweeper)’를 오는 7월 2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컬러스위퍼는 개발사 아르까(ARRKKA)가 제작한 신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지뢰찾기’와 ‘노노그램’의 핵심 게임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숫자와 색상으로 제공되는 힌트를 해석해 격자판을 채워나가며 퍼즐을 해결하게 된다.     

가장 큰 특징은 운에 의존하는 이른바 ‘찍기’ 요소를 배제한 점이다. 모든 스테이지를 명확한 논리와 추론만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이용자가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높은 몰입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컴투스홀딩스에 따르면 정식 출시 전 진행한 북미 지역 소프트론칭에서는 게임성을 검증받았다. 특히 퍼즐 장르 선호도가 높은 북미 이용자들 사이에서 단순 체험을 넘어 장기간 플레이를 이어가는 높은 리텐션(재방문율)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컴투스홀딩스는 텍스트 의존도를 낮춘 직관적인 게임 구조를 바탕으로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글로벌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어와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를 포함한 총 12개 언어도 지원한다.     

컴투스홀딩스 관계자는 “컬러스위퍼는 퍼즐 본연의 재미와 논리적 사고의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라며 “전 세계 퍼즐 게임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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